[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2014년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수학실력 향상을 위한「수학과 학력신장 프로젝트 사업」에 2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Math Helping Center 운영 지원, 고교 수학 논·구술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보급, 고교 수학 창의적 문항 제작 및 보급으로, Math Helping Center 운영 지원은 단위학교 내에서 학생들의 수학공부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식 수학 학습상담 및 처치, 수학 학습동기유발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적격한 중·고등학교를 선정하여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고교 수학 논·구술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보급은 수학에 관한 학생들의 논리적, 창의적 사고력을 증대시키고 대입 수시모집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수학교과의 학력신장을 꾀하는 프로그램으로 사교육 절감 측면에서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고교 수학 창의적 문항 제작․보급은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수학적 오류를 발견하여 수정하고, 폭넓은 수학적 사고 경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참신한 문제의 제공이 필수적이라는 취지로 사업이 출발되었으며, 개념이해, 추론, 문제해결 등의 행동 영역에서 정선되고 창의성이 강조된 문항을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진용 중등교육과장은 “수학과 학력신장 프로젝트 사업이 중․고등학생들의 수학교과 학력향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일선학교에서 취지에 맞게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중·고등학교 수학과 학력신장 프로젝트 사업에 2억원 투자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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