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출산·육아·가사·질병 등 휴직 및 병가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해당분야의 실무경험을 가진 우수 인력을 확보, 지원하기 위하여 2014년 학교행정실무 대체인력뱅크 운영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학교행정실무 대체인력뱅크는 출산휴가, 병가, 육아휴직, 질병휴직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학교현장의 대체인력을 채용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함과 동시에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2013년 4월부터 모집공고를 통해 인력뱅크를 구성하여 결원이 발생한 학교에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 학교행정실무 인력뱅크 운영은 2013년 운영만족도 조사를 통해 도출된 업무절차, 지원범위 등에 대한 문제점 및 각종 개선의견을 반영했으며, 특히, 지원대상을 기존 지방공무원에서 행정인력 전체로 확대하여 학교행정실무 대체인력뱅크의 운영은 더욱더 활성화 될 전망이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2013년 학교행정실무 대체인력뱅크 모집을 통해 행정사무분야 146명, 시설관리분야 21명의 인력을 확보하여 학교업무공백 제로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지원행정을 펼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수현 운영지원과장은 “학교행정실무 대체인력뱅크 모집·운영을 통해 업무공백으로 인한 부담 없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교육행정 근무여건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유능한 대체인력을 확보·충원하는데 힘써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14년 학교행정실무 대체인력뱅크 운영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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