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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인플루엔자 예방·관리 강화

대전교육청, 인플루엔자 예방·관리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개학 및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준수 등 예방관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어 생기는 병으로 갑작스러운 고열, 근육통, 두통, 오한의 전신증상과 마른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고, 콧물, 가슴통증, 안구통증 등도 나타날 수 있으며,

독감은 급성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통상 12월∼1월 사이에 1차 유행이 있고, 3∼4월에 2차 유행이 발생하며,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일어난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에서 개학 전 학생들의 손씻기 시설(세면시설, 비누 등)을 점검하고, 개학 후에는 손씻기 실천, 기침예절 지키기 등과 같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가정에서의 생활 속 개인위생 수칙》

▲ 자주 손 씻기, 양치질하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킨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킨다.

▲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한다.

▲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개학을 앞두고 각급학교에서는 개학 전 학생들의 손씻기 시설(세면시설, 비누 등)을 점검하고, 개학 후에는 손씻기 실천, 기침예절 지키기 등과 같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하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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