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해외 매각된 태안‧가의 ‧서해 풍력 발전단지 위치]
[3보]“해외자본가 100% 매각된 9조 해상풍력" 누구에게 피해 의견 제출.. 태안군 의원들 공조했나..
[타임뉴스=이남열기자]사단법인 환경행동연합은 태안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권이 이미 외국자본에 매각된 상태에서 주민은 피해 접수조차 할 상대가 없다" 고 강하게 비판했다.
행동연합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태안군수가 추진하는 해상풍력 SPC 지분은, 싱가포르, 덴마크, 프랑스, 독일 등 글로벌 자본에 매각되었으며, 태안 해역 약 7,200만 평의 사용권이 외국으로 넘어간 상태다.환경연합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어민의 조업권과 삶의 터전인 바다는 행정기관의 설명도 없이 외국자본의 투자 대상이 되어버렸다."며 "피해발생 시 태안군이 아닌 해외 SPC를 상대로 협상해야 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중국 일본 캐나다 인들의 사업주를 상대로 하려면 7개국 언어를 습득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누구에게 피해 의견을 제출하라는 것인가. 군민은 상대방조차 알 수 없는 사업에 동의하라는 압박만 받아왔다." 연합연은 해상풍력 사업 전 과정의 공개, 매각 과정 조사, 어민·주민 동의 절차 재실시" 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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