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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다문화교육에 4억 1천여 만원 지원

대전시교육청, 대전다문화교육에 4억 1천여 만원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2014년에 다문화교육 강화를 위해 1천 1백여명의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4억 1천여 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교육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지원, 연구학교 및 거점학교 운영, 『2+2+2 행복만들기』, 다문화 이중언어 교육지원, 다문화교육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사업은 일반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며, 연구학교와 거점학교 운영을 통해서는 다문화가정 학생의 기초학력 신장과 선생님과의 1:1 상담을 통해 학습과 학교생활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상시 체제로 지원하고, 「2+2+2 행복만들기」는 다문화가정 학생 및 학부모, 일반가정 학생 및 학부모, 담당교사와 독서멘토가 함께하여 학생들의 언어 능력신장과 학교 및 사회 적응 능력향상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다.

또한,「다문화 이중언어 교육지원」은 2013년도에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수료한 강사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30교에 강사를 지원하고, 지난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전시교육청 다문화교육센터도 올해 동·서부다문화교육센터를 공모할 예정이며, 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한국문화와 어머니 국가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다문화 가정의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한국 문화에 대한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박주삼 초등교육과장은 “글로벌 시대에 국가 간 교류 및 인적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다문화가정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다문화이해교육과 다문화가정의 학생들과 일반학생과의 어울림을 위한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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