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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동아리활동을 통한 수학 체험 활성화 운영

대전교육청, 동아리활동을 통한 수학 체험 활성화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2014년에 학생들의 수학 친화적 마인드 제고 및 학습동기 유발을 위해「동아리활동을 통한 수학 체험 활성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 단위학교별 수학체험동아리 운영과 대전수학체험한마당 운영으로 단위학교별 수학체험동아리 운영은 중․고등학교별로 학교 내 동아리활동 일환의 수학체험동아리를 조직하여 실생활이나 수학사 등과 연관된 다양한 수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형화된 교과서적 수학의 틀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롭게 학생들의 수학적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산출물은 대전수학체험한마당이나 학교 내 수학체험전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수학체험한마당 운영은 학생들에게 수학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체험 축제로 50개 이상의 체험부스 운영, 수학경진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5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단위학교별 수학체험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폭넓고 흥미 있는 주제로 체험부스를 구성․운영함으로써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수학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수학 친화적 마인드를 높일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김진용 중등교육과장은 “올해의 수학 체험 활성화 사업이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그 효과가 학습동기 유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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