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창의력과 풍부한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학생오케스트라, 학생뮤지컬 등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5억4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소외지역 등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능력 향상 및 교육 불균등 해소를 위해 시작된 학생오케스트라는 2011년 한밭여중, 신탄중앙중 2교로 시작하여, 2014년에는 학생오케스트라 14교(초5교, 중6교, 고3교), 학생뮤지컬 4교(초1교, 중2교, 고1교) 등으로 확대 운영하고 , 올해 총 5억4천만 원의 특별교부금 및 자체예산으로 교당 2천만 원~3천5백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체계적 지원체제 마련을 위한 지역내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및 예술단체로 지역예술교육발전협의체를 구축하여 다양한 예술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기부 문화 확산으로 종합예술교육의 운영 방향 등에 관한 발전적 대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학생오케스트라 및 학생뮤지컬 프로그램은 학교별 학생회 주관 행사, 인근학교별 또는 지역 내 행사 참여, 학교별 동아리 캠프 및 방학 과정 실행을 통해 학생들의 숨어 있는 잠재력과 끼를 건전하게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바람직한 창의 인성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마련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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