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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6년 1월 지역치안협의회 개최…기관장 협력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2026년 1월 지역치안협의회 및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중구는 이날 회의를 통해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 김경태 대전중부경찰서장, 오원화 대전세무서장, 김옥선 서부소방서장, 이윤학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장, 서민식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지사장, 유근필 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장, 신정란 서대전역장 등 중구 관내 유관기관장 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공·폐가 정비사업을 통한 지역 안전 강화와 관련 기관 간 협업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PM 없는 거리’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등 기관 간 주요 홍보 사항을 전달하며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는 이번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시 한 번 다졌다.

중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와 공동 대응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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