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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입학금 및 수업료 공고 의무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입학금 및 수업료 공고 의무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2014학년도 사립유치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 사립유치원에 대한 원비 책정 현황을 조사하고 원비인상 예정 유치원(49개원)을 대상으로 원비 구성항목 및 인상액 책정근거에 대한 현장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3일부터 실시한 이번 점검은 사립유치원비 안정화를 위하여 원비 동결을 유도하고, 원비 책정 및 관리사항에 대한 현장 지도를 통하여 사립유치원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했으며, 이번 점검단의 활동으로 서부 지역 사립유치원(93개원) 중에서 원비 동결을 계획한 유치원은 78개원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유치원비는 운영위원회 자문 후 결정하고 입학금 및 수업료 등 구성항목별 내역 명시하여 유치원비를 공고할 것과 방과후 특성화활동은 학부모가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등 현장 지도 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수현 운영지원과장은 “입학금 및 수업료는 늦어도 신입생 입학원서 접수 개시일 10일전에 공고하여야 하므로 미 이행 유치원에 대하여 공고사항을 준수하도록 하고 이번 점검단의 행정지도 사항을 관내 유치원에 안내하여 투명한 회계 운영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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