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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8회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구민의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편해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대상자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상담 필요 의뢰서를 받은 사람이다. 정신의료기관에서 상담 필요 소견서를 받은 사람도 포함된다.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이상 우울이 확인된 사람,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도 대상이다.

선정되면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또는 실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소견서나 의뢰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상담이 중요하다"며 “구민이 적기에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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