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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간호대학,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마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간호대학이 충청지역 의료취약지 보건의료를 담당할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을 마무리했다.

충남대 간호대학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5주간 간호대학 인성관에서 신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운영했다.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은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무의촌 등 의료취약지역 보건진료소에서 1차 보건의료를 담당한다. 지역사회 건강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은 1차 보건진료 이해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대응을 목표로 진행됐다. ▲1차 진료역량 ▲지역사회 건강문제 진단역량 ▲건강증진 사업 수행역량 ▲리더십 ▲행정업무 역량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박세연 충남대 간호대학 교수는 “의료취약지역에서 유일한 의료인이자 공무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인력을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지원으로 추진됐다. 경기·충청·전라·경상 4개 권역 거점 교육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 간호대학은 충청권역 교육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충남대 간호대학은 충청권 보건진료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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