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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 캠프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역량을 높이고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충남대 국제교류본부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천안 소노벨에서 유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단기 취업 지원을 넘어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국내 취업 환경과 채용 트렌드를 이해하는 과정부터 직무·기업 맞춤형 구직 전략 수립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학생들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1대1 개인 컨설팅, 실전 면접 시뮬레이션, 취업 관련 온라인 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형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는 실제 채용 환경을 반영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 외국인 인재가 학업 이후에도 국내 산업과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K-STAR(Global Talent Visa) 전략’과 연계해 운영됐다.

충남대는 교육과 취업,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현주 국제교류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대 국제교류본부는 이번 1차 캠프 성과를 바탕으로 2월 9일부터 10일까지 교내에서 2차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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