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교육청, 2014년 저소득층 학생에게 PC와 인터넷통신비 지원

대전시교육청, 2014년 저소득층 학생에게 PC와 인터넷통신비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 및 균등한 교육기회를 위해 초·중·고 저소득층 학생에게 PC와 인터넷통신비 등 22억 8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PC는 초 4학년부터 중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3억 5천만원을 지원하며,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소프트웨어(한글 2010, MS오피스 2010, 포토샵)를 함께 제공하여 컴퓨터 활용기회를 촉진시키기로 했으며, 인터넷통신비는 초 1학년부터 고 3학년까지 8,36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월 19,250원씩 총 19억 3천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유해정보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인터넷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해정보 차단서비스를 포함하여 지원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사이버가정학습, EBS 수능강의 등 이러닝(e-learning)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