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단체 23곳을 모집한다.
2월 2일부터 5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운영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일상 공간에서 쉽게 평생학습에 접근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습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기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등 운영 경비를 지원받는다.
2026년에는 ‘학습-실천 연계 프로그램’과 질적 성과 관리를 강화한다. 학습 결과가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구조를 중점 운영한다.
모집 규모는 기본형 10곳, 도약형 13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연 원장은 “생활권 학습은 시민 일상에서 배움이 이뤄지고 성과가 지역으로 환원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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