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가 고용서비스 연차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고용지원 체계의 운영 성과가 인정됐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목원대는 사업 기획력과 운영 성과, 참여자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방송 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대전시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가 주요 성과로 꼽혔다. 잡매칭 프로그램 확대와 유관기관·기업 네트워킹 강화, 미래인재관 환경 개선도 평가에 반영됐다.
목원대는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이후 관련 사업을 지속 운영해 왔다. 졸업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원스톱 고용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서용호 본부장은 통합 고용지원 체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강조했다. 이희학 총장은 특화 프로그램과 지역 수요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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