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 전자도서관이 2025년 이용자 1만6492명, 대출 2만3082권을 기록했다. 2021년 4월 개관 이후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8% 이상 성장했다는 점에서 스마트 독서 문화 확산이 확인된다.
서구 전자도서관은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제공한다. 서구도서관 이용자는 대전공공도서관 통합 계정으로 로그인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시공간 제약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구조다.
이용자 취향도 뚜렷했다. 전자책은 문학 중심, 오디오북은 역사와 철학 중심 대출이 많았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지식 습득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서구 관계자는 “전자도서관이 바쁜 현대인에게 지식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며 “최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지식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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