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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선정…2년 10억원 투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중리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2년간 최대 10억원을 투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되며 2026년부터 본격 사업이 시작된다.

구는 시장 유휴공간에 ‘금빛 도시락 카페’를 조성한다. 주차장 옥상과 시장 공간을 활용해 금빛 야시장과 청년 벼룩시장을 운영한다. 계족산 황톳길과 동춘당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장 투어도 추진한다.

중리전통시장의 강점을 살린 먹거리 특화도 진행한다. 반찬과 떡, 정육 등 품목을 중심으로 상인 캐리커처 간판 제작과 상인 교육, 동아리 운영, 가족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덕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객 수와 매출을 20% 이상 확대한다는 목표다. 전통시장을 지역 문화와 관광, 경제가 결합된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덕구는 시장경영지원사업에도 중리전통시장을 포함해 다수의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가 선정됨에 따라 시장 매니저 지원과 상인 교육, 경영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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