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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괴곡3지구 245필지 지적재조사 착수…97만9,888㎡ 대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괴곡동 844-1번지 일원 245필지, 97만9,888㎡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며 토지소유자 30여 명을 상대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 기술로 다시 조사하는 국가사업이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설명회는 괴곡경로당에서 열렸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참석했다.

이번 대상지는 마을 초입부터 대전추모공원까지를 포함한다. 대부분 농경지로 구성된 지역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 조정금 운영 방안이 안내됐다. 주민 의견 청취와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도 함께 진행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이 경계 분쟁 해소와 주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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