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기술실용화융합학과 박사 졸업생 5명이 27일 김정겸 총장을 찾아 학과 발전기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졸업생들이 직접 나서 기술 실용화 인재 양성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에는 금준, 장동현 박사 졸업생과 김천규 교수가 함께했다. 졸업생들의 뜻을 모아 학과 발전을 위한 기부가 이뤄졌다.
금준 박사 졸업생은 “지역 과학기술 실용화의 핵심 거점인 학과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라며 “졸업생들의 정성이 담긴 발전기금이 미래 전문 인력 양성에 소중하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대 기술실용화융합학과는 2023년 ‘지역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설립됐다. 매년 40명의 석박사 기술 실용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학과는 지역 과학기술의 실용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를 배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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