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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경보사이렌 12대 활용 산불 예방 홍보…주말 하루 2회 방송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1월 31일부터 5월 10일까지 민방위 경보사이렌 12대를 활용해 주말마다 하루 두 차례 산불 예방 홍보 방송을 실시한다.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홍보 방송은 산림 인근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된 경보사이렌을 통해 송출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대상 지역은 판암2동, 산내동, 석교동, 대사동, 문화1동, 기성동, 진잠동, 학하동, 신성동, 전민동, 회덕동, 송촌동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홍보방송은 기상 여건과 현장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는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경보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운영된다. 대전에는 총 71곳에 설치돼 24시간 상시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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