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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성수식품 97곳 점검…위반 2곳 행정처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97곳을 합동 점검해 2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진행했다. 시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은 시청, 구청,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한 합동점검반 3개반이 하루씩 운영했다. 떡류와 전류 등 제수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업소와 대형마트,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이 대상이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조리장 위생관리, 냉장·냉동 보관기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등 식품위생법 전반이다.

가공식품과 조리식품, 수산물 등 60건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했다. 현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살모넬라, 대장균 등 적정성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점검 결과 대덕구 소재 식품제조업체 2곳이 종사자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시민께서 명절 식탁에 오르는 음식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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