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정보관리, 치료지원 누가기록 전산화, 치료지원비 전자카드 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단평가에서부터 선정배치까지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수교육지원시스템 구축”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지원시스템은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정보관리, 치료지원 누가기록 전산화, 치료지원비 전자카드 등으로, 이 시스템 활용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단평가에서부터 선정배치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져, 통계관리를 통한 각종 보고 양식의 간소화가 진행될 예정이며, 치료지원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에 대한 특수교육 관련서비스의 체계적인 기록관리가 이루어져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에서 1,000여명의 학생과 및 50여 기관에 지급하던 치료지원비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대전특수교육전자카드 도입으로 그동안 치료지원 서비스 지원을 위한 영수증 보관, 치료지원비 정산 보고, 각종 통계자료 작성 등의 행정처리가 전산화됨에 따라 학부모 및 일선 학교 담당교사, 행정실의 업무가 경감되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은 14일 오후 3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특수교사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정보관리를 체계화하고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구축한 대전특수교육지원시스템에 대한 사용자 설명회 겸 특수교육대상자의 정보관리 연수를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 박주삼 초등교육과장은 “이러한 치료지원 누가기록을 포함한 특수교육지원시스템 구축은 대전이 최초로서, 이를 통해 대전특수교육의 서비스와 수요자의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전국 최초 특수교육지원시스템 구축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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