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도시철도 기술 협업 회의를 열고 공동 연구 방안을 논의했다. 신교통수단과 디지털 전환이 핵심 의제로 올랐다.
양 기관은 27일 본사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기술·운영 부서와 연구·시험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무궤도 3칸 굴절버스 등 신교통수단 국산화 개발과 오송 시험선의 디지털 데이터 자산관리 체계를 운영선에 적용하는 방안을 다뤘다.
연구원의 인증시스템을 활용한 신기술·신제품 안전성 검증과 도시철도 유지관리의 디지털 전환도 논의됐다. 현장 적용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시험·인증 노하우와 유지보수·관제·운영 경험을 공유해 철도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로 했다.
사공명 원장은 “연구 성과의 현장 안착에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광축 사장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와 기술 실증, 교육·훈련 프로그램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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