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노인복지관은 예산 22억 7796만원을 투입해 488명이 참여하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안전한 활동을 다짐했다.
복지관은 2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참여자 대표 4명과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 김소희 관장이 공동 선서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사업 소개와 안전교육, 직무교육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의 현장 활동 준비를 마쳤다.
올해 사업은 공익활동 3개 사업단과 역량활용 1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전통시장 서포터즈 180명, 만능 손 도우미 184명, 취약 노인 도시락배달 24명, 아이 사랑 서포터즈 10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1년 동안 공공기관과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에서 활동한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역할을 수행한다.
김인식 원장은 “어르신들의 열정과 봉사 정신에 감사드린다"며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노인복지관은 2006년 개관해 노년 사회화 교육과 정서·사회생활 지원, 위기 및 독거노인 지원을 수행한다. 2023년 11월 1일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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