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는 DSC공유대학 학생 22명이 참여한 글로벌 PBL 프로그램을 일본 홋카이도에서 운영했다. 현장 문제 탐구로 취업·직무 역량을 높였다.
공유대학운영센터는 참여대학 9개교 학생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제중심학습 방식으로 글로벌 환경에서의 해결 역량을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홋카이도대학과 도요타 공장, 도베츠초 자율주행 실증 현장을 방문했다. 현지 산업 환경을 이해하는 일정이 이어졌다.
또 삿포로 모빌리티 쇼에 참여해 자율주행과 전동화,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동향을 확인했다. 산업 최신 흐름을 직접 체감했다.
학생들은 5개 팀으로 나눠 모빌리티 문제 해결 과제를 수행했다. 현지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도출과 토의를 진행했다.
한영수 센터장은 “글로벌 시야와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계기"라며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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