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삿포로에서 대전 기업 18개사와 일본 바이어 20개사를 연결해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2월 4일 일본 삿포로 그랜드호텔에서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고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행사는 삿포로시 경제관광국 경제전략추진부 카타오카 부장과 진흥원 최창우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양측은 한·일 경제 협력의 중요성과 지속적 기업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 일본사무소 배광철 소장이 대전의 산업·문화 환경과 해외 판로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셀아이콘랩 성민규 대표, 메디코스바이오텍 김순철 대표, 니바코퍼레이션 백창근 대표가 기업과 주력 제품을 발표했다.
발표 이후 기업별 1대1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졌다. 참가 기업들은 일본 바이어들과 거래 조건과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바이오·헬스케어와 기술 기반 제품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논의가 진행됐다.
최창우 원장은 “상담 중심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며 “해외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대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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