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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아시아 17개 대학 75명 d-Camp서 캡스톤 설계 발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아시아 17개 대학 학생 75명과 함께 d-Camp에서 캡스톤 설계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충남대와 전북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말레이시아 사바대학에서 ‘2026년 1차 글로벌 융복합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캠프’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국내 9개 대학과 해외 8개 대학 소속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16개 연합팀을 구성해 ‘Tech Start-up for Small Businesses’를 주제로 프로젝트 제안서를 제작하고 발표했다.

참가 학생들은 특강과 Community Outreach 프로그램도 수료했다. 팀당 700달러 예산으로 6개월간 작품 활동을 진행한 뒤 8월 국내에서 열리는 2차 캠프 경진대회에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손영아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공통 목표를 위해 협력했다"며 “i-CAPS를 통해 글로벌 공학 인재 양성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CAPS 프로그램은 산업통상자원부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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