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다문화·여성 창업자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덕구는 9일 대덕구가족센터, 여성종합지원센터 대전센터와 ‘글로벌 QUEENS 양성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다문화·여성이 가진 언어와 문화 경쟁력을 활용해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창업 모델을 육성하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이커머스 창업과 글로벌 역직구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민·관이 역할을 나눠 창업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젝트는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실전 수출, 비즈니스 안정화의 3단계로 추진된다. 창업 준비부터 판로 확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대덕구가족센터는 참여자 모집과 맞춤 지원을 맡는다. 여성종합지원센터는 창업 교육과 실무 멘토링을 담당한다. 구 관계자는 “다문화·여성의 창업 역량이 지역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