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은빛동화구연 사업 참여 어르신 35명을 발대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60곳 방문 활동을 시작했다. 동구는 9일 ‘2026년 은빛동화구연 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동화구연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약속카드를 함께 낭독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직무·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동화구연 전문지도사의 지도 아래 사고 예방 교육과 동화구연 실습, 교구 제작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13일까지 이어진다.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2006년 시작된 세대 소통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았다. 참여 어르신 35명은 12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0곳을 주 2~3회 방문해 동화구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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