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선물세트 28개와 백미 60포를 기탁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대덕구는 9일 구청 구민의사랑방에서 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으로부터 선물세트 28개, 3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해피산업관리로부터 백미 4kg 60포, 120만 원 상당도 기탁받았다. 기탁된 선물세트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20세대와 오정동 어려운 이웃 8세대에 전달된다. 백미는 저소득 청·중장년 고독사 위험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백은기 국제휴먼클럽 총재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윤병식 해피산업관리 대표는 “따뜻한 명절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기탁 물품이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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