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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석학술장학재단, 김병극·김승현 제29회 범석상 선정 상금 3천만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범석학술장학재단이 제29회 범석상 수상자로 김병극 연세대 교수와 김승현 한양대 교수를 선정하고 상금 각 3천만 원을 수여했다.

재단은 국내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대상으로 범석 논문상과 범석 의학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김병극 교수는 복잡 관상동맥 병변 환자를 대상으로 OCT를 활용한 스텐트 최적화 연구 ‘OCCUPI 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논문은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됐고, 란셋에 게재됐다.

김승현 교수는 루게릭병과 치매 등 난치성 신경질환 연구를 이끌어 왔다. 병태생리 규명과 바이오마커 개발, 중개연구 기반 치료 패러다임 제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3천만 원이 수여됐다. 상금은 을지재단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증액됐다.

박준숙 이사장은 의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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