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09개 수도시설 점검을 마치고 70명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며 설 연휴 안정적 급수 유지에 나섰다.
본부는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혹한기 동파에 대비해 수돗물 안전공급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월 19일부터 이달 6일까지 19일간 취·정수장 등 관내 수도시설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비상급수차와 병입수 생산시설도 함께 점검했다.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를 마쳤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본부와 수도시설관리사업소, 5개 지역사업소가 참여한다. 총 7개 반, 70명으로 구성된 급수상황실을 운영한다.
각 사업소 긴급 복구업체와 급수상황실을 연계했다. 24시간 비상대기 체계를 구축했다. 시민은 주야간 구분 없이 급수상황실로 연락하면 안내와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종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의 수돗물은 전국 최저요금, 전국 최고품질의 우수한 먹는물이다"라며 “대전·세종·계룡 시민 모두가 수돗물 걱정 없는 설 연휴가 되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설 연휴 동안에도 수돗물 사용과 관련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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