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밭도서관은 독서 토론 전문과정을 10회 운영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해 시민의 토론 역량 강화에 나선다. 강좌는 책 읽기에 머물지 않는다. 상대와 경쟁하지 않고 생각을 존중하는 독서 토론 원리와 진행 기법을 다룬다.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총 10회 수업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접수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 관장은 “이기고 지는 토론이 아닌 서로의 삶을 나누는 토론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밭도서관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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