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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외부위원 2명 확대…관급자재 선정 개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외부위원을 2명으로 확대하며 관급자재 선정위원회 운영 개선에 나섰다.

위원회는 추정가격 4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 자재와 조달우수제품을 심의한다. 내부위원과 건축사 등 외부위원 포함 7명으로 구성된다.

사업 담당자가 제안 설명을 진행한다. 위원들이 비교 검토를 거쳐 최종 제품을 선정한다.

그동안 내부 중심 구성으로 균형 있는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외부 전문가의 기술 의견 반영에도 한계가 있었다.

기존 내부 6명, 외부 1명 체계를 내부 5명, 외부 2명으로 바꿨다. 외부 전문가 참여를 늘렸다.

시설지원과 김종희 과장은 “자재 선정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시설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개방성과 객관성을 높여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나선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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