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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제주 로컬캠프 운영…대전형 창업 아이디어 현장 도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은 제주에서 로컬자원 창의혁신 캠프를 열고 대전 적용형 창업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도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자원 체험과 현장 관찰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로컬창업 교육으로 진행됐다. 목원대 창업진흥센터와 대전 서구청년창업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본 캠프에 앞서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제주 로컬 창업가 김정아 대표 특강으로 사례를 학습했다.

현지에서는 강의형 수업을 지양했다. 제주 세화마을과 원도심, 탑동지구를 팀별로 탐방했다. 로컬 비즈니스와 도시재생, 문화 콘텐츠 사례를 직접 관찰했다.

아이디어 발표회에는 기업 대표와 실무 창업가가 참여했다.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대전 빵축제 현수막 업사이클링 굿즈, 과학기술 체험 관광, 역사 자원 기반 출판만화, 원도심 지하상가 공간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곽동신 교수는 “현장에서 보고 들은 정보를 대전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정철호 단장은 “로컬 사례를 구조로 이해하고 지역에 맞게 재해석하는 교육"이라고 밝혔다.

이희학 총장은 “현장 경험이 사고의 폭을 넓힌다"며 지원 확대를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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