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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가장 존경받는 기업’ 17년 연속 1위…타이어 산업 선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타이어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7년 연속 타이어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혁신과 고객가치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이번 조사에서 혁신 능력, 주주 가치,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전반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제품 경쟁력과 재무건전성, 지속가능 경영 실천도 평가에 반영됐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등과 브랜드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현재 40여 개 브랜드,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은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300여 규격을 운영한다. 독일 아우토 빌트, 영국 왓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다.

WRC 고성능 랠리용 타이어 독점 공급과 TGL 공식 파트너 활동으로 스포츠 스폰서십을 강화했다. UEFA 유로파리그,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파트너십도 이어가고 있다.

대전공장은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다.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A등급을 2년 연속 기록했다. 공급망 전반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SDGs 달성 활동과 해외투자진출 유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이번 조사는 약 1만 명이 참여한 설문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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