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50억 이상 공사 계약 심의…4건 안건 의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등 4건의 발주 예정 사업을 계약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입찰 자격과 낙찰 방식을 심의했다. 공정한 계약 절차 확보가 핵심이다.

중구는 10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약심의위원회’를 열었다. 교수, 변호사, 건설기술자 등 7명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 구매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문과 심의를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설계 및 제작·설치’ 등 3개 부서 4건의 안건을 다뤘다. 각 부서 제안 설명을 듣고 계약 방식의 적정성을 검토했다.

경쟁입찰 참가 자격 제한, 계약 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 방법, 부정당업자 입찰 제한 등을 점검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분기별로 계약심의위원회를 열어 법정 절차 준수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