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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골목형상점가 6곳 신규 지정…온누리 사용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목양마을 등 6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상권을 12곳으로 확대했다. 설 연휴 전 사용 기반을 마련했다.

신규 지정 지역은 목양마을, 목동복합빌딩, 대흥낭만거리, 태평동, 버드내코아, 유천버드내다. 주민 생활 밀착 업종이 밀집한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모사업 참여 자격도 부여된다.

중구는 지난해 10월 조례를 개정했다. 점포 수 기준을 30개에서 15개로 완화했다. 소규모 상권의 진입 문턱을 낮췄다.

이번 6곳 지정으로 기존 6곳과 합쳐 총 12곳이 됐다. 소외되던 골목 상권이 공공 지원 체계에 편입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상인은 매출 기회를 얻고 주민은 소비 혜택을 누리게 된다"며 “지정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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