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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직원성금 64만 원·친환경 수건 60만 원 벧엘의 집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가 2월 9일 벧엘의 집을 방문해 직원 성금 64만 원과 친환경 수건 6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주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 것이다.

대전충청본부는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을 직접 찾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방문이다.

이번 성금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후원 물품으로 친환경 수건을 함께 전달하며 환경을 고려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경수 본부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환경까지 고려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대전 지역 노숙인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는 나눔으로 진행됐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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