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 공유대학운영센터가 2월 10일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DSC공유대학(대전형) 13개 참여대학 관계자와 재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 1차년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차년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은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된 DSC공유대학(대전형)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 교양·융합전공·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공동 인재 양성 모델의 확산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행사에서는 대전 전략산업 및 지역 문제 해결과 연계한 특화 비교과 프로그램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대전과학기술대, 목원대, 우송정보대 등 3개 대학과 추천 학생 13명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2차년도 운영 방안 논의, 융합전공 및 공유 교양 교과 운영 현황 보고, 특화 비교과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참여 대학들은 교양·융합전공·비교과 프로그램 간 연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용한 DSC공유대학장은 “13개 참여대학의 운영 성과가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대전형 공유대학을 초광역 단위 공유대학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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