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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14~18일 ‘설 연휴 안전수송’ 가동…5분 초동·10분 복구 체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고객 안전수송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5분 초동 조치, 10분 복구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귀성·귀경객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한 비상 대응이다.

공사는 연휴 기간 종합관제실 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열차 운행과 기상·재난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

열차 운행률 100% 유지를 위해 승무 관리도 강화한다. 심야·새벽 취약 시간대 기관사 점검과 비상대기 인력을 운영한다.

설 당일 현충원 참배객 증가에 대비해 현충원역 연계 버스와 셔틀버스 이용 안내를 강화한다. 역사 안내 방송과 홍보물로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연휴에 앞서 차량·시설·전기·통신 등 전 분야 특별 안전점검을 마쳤다. 전동차, 선로, 역사 주요 편의시설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타슈 자전거는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유성복합터미널도 설 대비 점검을 마쳤다.

이광축 사장은 “설 연휴 동안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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