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2월 10일 대전 스타트업 파크 본부에서 ‘GLOBAL CONNECT DAY–QUEBEC’를 열고 퀘벡·대전 투자사와 스타트업 60여 명이 참여한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퀘벡과 대전 지역 스타트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한 자리다.
행사는 퀘벡 주정부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퀘벡 기관과 MOU 체결을 시작으로 혁신 생태계 소개, 퀘벡 스타트업 10개사 기술·비즈니스 피칭, 자유 네트워킹, 사전 매칭 기반 1:1 미팅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1:1 미팅은 관심 분야를 기반으로 대전·세종 지역 기업을 사전 매칭해 기술 협력과 공동 사업, 투자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씨티그린에너지, 드림랩, 가우스랩, Mirae ENG 등 대전·세종 기업을 포함한 12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번 행사를 단순 방문을 넘어 기술 협력과 공동 연구, PoC, 투자 연계로 이어지는 실행형 협력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박대희 대표는 “지역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출발점"이라며 글로벌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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