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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임직원 196명 헌혈 참여…헌혈증 170매 기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9일 본사에서 ‘2026년도 제1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임직원 196명이 참여해 헌혈증 170매를 기부했다.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생명 나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방학과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헌혈 참여자에게 사회공헌 마일리지를 부여했다. 헌혈증 기부를 통해 추가 나눔도 이어지도록 운영했다.

공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안전한 헌혈 환경을 조성했다. 희귀혈액형을 보유한 임직원의 참여로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광축 사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활동"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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