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9일 ㈜같다와 QR 기반 폐기물 신고 시스템 확대 협약을 체결하고 월 1,300명이 이용하는 QR 신고를 본격 강화한다. 대형폐기물 배출 절차 간소화를 위한 조치다. 유성구는 2024년 스마트폰 앱 ‘빼기’를 도입했다. 현재 연간 1만7,000여 명이 앱으로 신고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1만2,000여 건 증가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앱 설치 없이 QR로 신고하는 방식을 확대했다. 협약에 따라 ㈜같다는 기술 고도화와 보안 강화를 추진한다. 유성구는 운영 과정의 개선 사항을 공유한다. 같은 날 ㈜같다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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