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10일 사정공원에서 고성능 산불진화차 운용을 점검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5개 자치구 산불 담당자가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대응센터에서 운영 중인 고성능 산불진화차의 현장 투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제원과 성능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출동 상황 시 대전시와 자치구의 역할 분담을 점검했다. 자치구 급수차와 진화 인력의 호스 전개와 담수 지원도 실시했다. 해당 차량은 야간 산불, 3시간 이상 지속 산불, 강풍·건조 기상 상황에 투입된다. 일반 진화차 대비 높은 탱크용량과 수압, 펌프 성능을 갖췄다. 박영철 국장은 정기 합동훈련과 협조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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