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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70세대에 450만원 설키트 제작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10일 기상청 봉사회 단비회의 후원으로 450만원 규모 설키트 70세트를 제작해 대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어르신 등 70세대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30분 시청 1층 구내식당 청솔홀에서 진행됐다. 떡국떡과 전, 과일, 제수용품 등으로 구성된 설명절 키트를 현장에서 제작했다. 한 세트당 6만원 상당으로 준비됐다.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이정환 기상청 차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을 비롯해 기상청 봉사단 단비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키트를 포장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나눔은 기상청 단비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총 450만원이다. 제작된 키트는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온정 나눔은 대전 지역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기관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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