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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겸 충남대 총장,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이사장 취임 2년 임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이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제11대 이사장에 취임하며 2년 임기를 시작했다. 대청호 수질과 생태 보전을 이끄는 범국민 기구의 수장을 맡게 됐다.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는 10일 충북 옥천군 옥천다목적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 총장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대청호보전운동본부는 2002년 창립 이후 대청호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전을 목표로 활동해 온 민관 협력 기구다. 대청호 권역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지방자치단체, 정부 관련 부처가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물 절약 운동, 대청호 유역 및 수중 정화활동, 농촌 체험과 도농 직거래 등 생활 공동체 운동, 주민 참여형 하천 감시 활동, 민관 거버넌스 실천 활동을 이어왔다.

김정겸 총장은 취임사에서 “대청호보전운동본부의 활동은 대청호만이 아닌 국토 전체와 미래 세대를 위한 활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청호가 충청 지역민의 식수원을 넘어, 모두가 소중히 여기고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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