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가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의정지원 전략 교육을 실시해 의정업무 효율화를 추진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서구의회는 1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AI를 활용한 스마트 의정 활동 지원 전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의회 직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의정 지원 업무의 정확성과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초빙석좌교수인 조성겸 교수가 맡아 ‘AI로 배우는 의정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진행됐다.
의회 업무 특성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의정 지원 과정에서 반복되는 자료 검색과 요약, 초안 작성 방식을 AI로 수행하는 방법을 익혔다.
예산과 결산 등 수치 자료를 정리하고 분석하는 방법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했다.
조규식 의장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직원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정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 서구의회가 의회 업무에 AI를 적용해 의정 활동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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