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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호두과자, 설 한정판 출시…11~20일 판매·가격 동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 ‘꿈돌이 호두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미를 더한 설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한정판은 11일부터 20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전통 머리 장식을 한 꿈돌이 디자인을 적용해 명절 분위기를 담았다.

명절 버전 ‘꿈돌이 호두과자’는 귀성·귀경길 선물과 대전을 찾는 방문객 기념품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심당 인근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과 중구 부사동 호두과자 제작소에서 판매해 외지인과 관광객 접근성을 높였다. 젊은 세대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추가해 SNS 확산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청년 자활사업단이 상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참여하는 지역 특화 브랜드다. 이번 설 한정판에도 청년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명절날 예를 갖춰 갓을 쓴 꿈돌이와 전통 나비 문양의 족두리를 한 꿈순이를 표현했다"며 “명절의 의미를 담으면서도 젊은 감성으로 접근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을 찾는 분들께 특별한 추억이 되고,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지역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2억8000만 원을 돌파했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청년 자립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도 갖췄다.

오는 3월에는 대전 시티투어 관광상품과 연계해 꿈돌이 호두과자 초코몰딩 체험 프로그램도 추가할 계획이다.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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