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를 연다.
총 58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제수용품과 지역상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지역 농가 판로를 돕는 행사다.
이번 장터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인접 6개 시·군이 함께 참여한다. 공주시, 금산군, 예산군, 홍성군, 청양군, 영동군이 동참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 의미를 더한다.
품목도 확대됐다. 사과, 배, 건어물 등 제수용품과 한과, 떡, 전통주, 사회적·마을기업 제품에 더해 우수중소기업 제품이 새롭게 포함됐다. 참여 폭을 넓혀 지역 우수상품과 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행사는 대전시가 주관한다. 농협중앙회, 사회적기업, 우수중소기업도 참여한다. 총 11개 기관과 58개 농가·업체가 제품을 판매한다. 시민들은 명절 준비와 함께 지역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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